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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한발 내딪는게 두려웁다.
왜냐면

너무 춥다.

왜일케 추운거야


바이트가기까지 여법 싫어진게 아니다.
성적에는 고만고만해 질랑말랑 하는 중 일것이다.
날과 추운 관계로 소통이 불가항력이라는 추측이다.




팔십구점이라면 차라리 팔십오점을.


아니다. 칠십점이라도 칠십사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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