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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는 바이킹도 타고 회도 먹고
아침에는 신이집에 들어갔고
오늘도 썸에서 동창들 몇년만에 봤고
또 다섯시에 신이집에 들어갔다가 그 새벽부터 년주랑 같이 올라왔지만


낼부터는 시험이고
나는
약해진다.


참을 수 없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남긴 수많았던
순간들의
만남과 이별


나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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