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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지와 허영은
대체 뭐냐고
매일같이 자신을 잡도리질 해도
요원한 내일 어쩌자고
생급스러운 두려움만 앞세우면은
모든게 저절로 돌아가려나
그러면서도
가타부타 싸우는
우습기만하지는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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