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그 무지와 허영은
대체 뭐냐고
매일같이 자신을 잡도리질 해도
요원한 내일 어쩌자고
생급스러운 두려움만 앞세우면은
모든게 저절로 돌아가려나
그러면서도
가타부타 싸우는
우습기만하지는 않은
.











728x90
반응형

'Le Mythe de Sisyphe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실이 되는 벌  (0) 2005.06.13
feel so fukk  (0) 2005.06.11
absolutely Vacant  (0) 2005.06.06
Time to gonna_  (0) 2005.06.02
8만원 빵꾸낫돠..  (0) 2005.05.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