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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열권 빌렸다,,
너무 더웠던 게지,,배가 너무 불렀어,,
위기는 예상치 못해,,

하드를 빨고 있었지,,
선풍기가 녹여버렸어,,
흐르는게 아까워서 핥아보려 함이야,,
불쑥 불쑥 위기가 가까워 오지,,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의식하지 않으려 하는거 그게 더 세게 날 붙잡아,,


오뉴월 감기에 걸렸는데,,
거기서 또 심각한 위기가 찾아오는군,,
감기걸려서 담배가 맛이 없다는 걸 단지 그건데,,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 위기가 찾아오지,,
블랙홀에 빠져도 存在 가능하다며,,


하지만 빠져 나와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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