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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쟈키에 조쌍이 전화를 했다. 웬일로.
덕분에 깨어났다.
두시에 만나기로 한 약속이 늦어졌다.
학교에서 은정이를 만나서.
내가 밍기적 거린 것도 있다.
어제 정은이랑 술을 잔뜩 먹었다.
그냥 잤으면 좋았을 것을
선영이한테 온 전화가 네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민희는 한시간을 기다렸다.
씬씨티를 보기 위해.
밤에 용석이 형은 상록수 까지 와주었다.
선정이는 늦게 왔다고 땍땍거린다.
그리고 또 셔터를 보았지.







한 사람을 기억하면서 잠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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