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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터미널에서 인천 공항 리무진이 만 천원.
럴수 럴수 이럴수가.

총대장인 내가 휴대폰을 안가져 가는 바람에
아침부터 인천 공항이 시끄러웠다-_-

가고시마는 무쟈게 더웠고
저녁 늦도록 까지 장대비가 쏟아졌다.

다다미는 생각외로 푹신했고
코지는 의외로 잘생겼고
이크코는 매우 이쁘다

밥 한입과
소주 한 모금.

이건
역시 복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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