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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호치. 붉은 입술과 흰 이. 썩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


별로 심각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 그토록 심각했던 건 아니지만
미시기의하면서 부러 노력하지는 않았다.

모두들 그런 것이라고 비리쩍하게 "모두"에게 나는
숨기로 했다.
내가 생각하는 것 처럼 사람의 마음은 그렇게 약하거나
미려하지 만은 않다는 거
이제는 인정한다.
나 혼자 애면글면 노력해 온 것 같아
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하지만
지금부터는 민속한 움직임!
앙롱한태도로서!
나는 '모두'에게 간다.

조석변이라는 사람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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