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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뜬금없이
니가 떠올랐다

내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닌것 같을 때
그때는 나 어떻하면 좋아

너는 모르겠지.
아직도 바보같은 나


한심한건 더위 때문이다.


너무 더운 여름

더위는 낭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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