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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사람인지 내게 말해보아라.
네가 어떤 하느님을 믿고 있는지 내가 말해주리라.


니체










음 음 몇번씩 곱씹으면서
책 한 귀퉁이를 반듯하게 접는
니 작고 예쁜 손이 떠올라서
나는 그만
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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