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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로운 생활에 익숙해 져 간다는 건

결국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기분.


결국 난 항상 같은 자리에 서서
미련만 남기던 미련한 모습 그대로




싫어진다는 것 역시

익숙해 져 간다는 건

항상 그런 것 같지만

그러고 싶지 않다고 해도






익숙해 져 간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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