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대아
2005. 2. 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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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회랑 초장만으로
배를 터질만큼 채웠다.
결국 남은 회 7만원어치를
집에 싸들고 왔다.
10팀을 채웠기 때문에
오늘은 실장님께 피자를 얻어 먹을 수 있다.
김치볶음밥도 빨리 해먹어야 되는데
먹을만한 시기가 어여 안온다.
아.
먹다 죽은 귀신 붙었나.
오늘도 먹다가
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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