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대아 2005. 1. 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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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게에서 순대곱창을 해먹었는데 너무 매웠다
너무 매워서 반도 못먹고 다 버렸다
곱창집은 곱창을 질기지않게 따로 보관하는 혹은 조리하는
비법이 있는 듯 하다
오늘아침에는 내내 속이 아파서 갤갤 대다가
지금 내리는 눈을 보고 있자니
이따위 속쓰림이 뭘까 하는 생각이 든다


雪の花と言う歌うを聞いていて、、
何か、、
懐か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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