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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제식2시간. 퇴색이 시작.
意味부여. 그러면 능가할 수 있다.
외박까지 몇일남았지. 내일이면 어떠해. 모레면 어떠해.
언젠가는 오늘. 내일. 어제가 오늘. 내일이 어제.
축축한 붉은색 포장 보루꾸들 사이를 보면서 생각했다.
색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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