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1,2

일상/독서 2002. 11. 8. 12:30




 



괴물1,2 이외수 해냄

고물과 이물/

차는 신묘한 식물이다. 화장품을 바른 손으로 찻입을 따면 차밭의 모든 찻잎에서 화장품 냄새가 난다고 한다. 차를 마시는 일은 차를 달이는 사람의 마음을 마시는 일이다. 그래서 차를 달이는 사람은 언제나 마음이 정갈해야 한다./
부처님의 세상에는 열등한 자도 없으며 우등한 자도 없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인연을 따라 살아갈 뿐이다./
육안으로 사는 이들은 육체를 가치있게 생각하고
뇌안으로 사는 이들은 지식을 가치있게 생각한다.
심안으로 사는 이들은 사랑은 가치있게 생각하고
영안으로 사는 이들은 만물을 가치있게 생각한다./

그의 많은 소설에 대한 많은 비슷한 생각은 항상 그의 소설속 내용과 중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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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ul J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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